사타니미호이 #방콕여행1 방콕의 첫 저녁, 호텔 밖으로 나와 처음 마주한 태국의 거리와 야시장 풍경 한 시간 정도 달콤한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어느새 해가 서서히 기울기 시작하고 있었다.창밖을 내려다보니 낮 동안 뜨겁게 내리쬐던 햇살은 조금 누그러졌고, 방콕의 거리는 퇴근길 차량들로 다시 붐비기 시작했다.샤워를 하고 가볍게 옷을 갈아입은 뒤 호텔 밖으로 나섰다.드디어 방콕에서의 첫 저녁이다.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었다.SNS와 유튜브를 통해 자주 보았던 후아뭄 야시장(Hua Mum Night Market)이었다.방콕 시내 외곽에 위치한 야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독특한 분위기로 유명한 곳이다.특히 유명한 해산물 식당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녁 식사를 그곳에서 해결할 생각이었다.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이동호텔을 나와 택시를 호출해 보았지만 쉽게 잡히지 않았다... 2026. 6. 5. 이전 1 다음